[오늘의 dongA.com]‘희망 메신저’를 보내며 外

  • 입력 2009년 5월 14일 02시 57분


■ ‘희망 메신저’를 보내며

“항암치료를 받을 땐 화장품 광고가 덧없더니, 퇴원 후에는 그 광고에 솔깃해지더라.” 투병생활마저 유머러스하게 말하던 ‘희망 메신저’ 고(故) 장영희 서강대 교수…. 자신은 ‘비극의 여왕’이 아니라 ‘행운아’라던 고인을 제자가 추억한다. (station.donga.com)


■ 자취생들의 ‘요리 경연대회’

평소 밥 한 끼 제대로 챙겨 먹는 데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자취생들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누가 더 맛있는 1만 원 한도의 요리를 만들어낼 것인가. 알뜰살뜰 마련한 재료로 펼치는 온갖 요리법을 영상에 담았다. (etv.donga.com)

■ 높이 99cm 가장 작은 자동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는? 높이 99cm, 폭 66cm로 어른 한 명이 허리를 구부리고 간신히 탈 수 있다. 어린이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은 발명가가 이처럼 작은 차를 만들었다고.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하지만 세금도 내고 도로도 달린다. (www.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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