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4월 10일 06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금정구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 내 23m²의 국공유지를 무상으로 내놓을 계획이며 국내 15개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서·금사동 뉴타운사업은 서동 302, 금사동 402, 부곡동 325, 회동동 200 일원의 150만 m²를 총괄관리사업자인 대한주택공사가 맡아 2020년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