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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10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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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은 다문화가정 자녀 26명이 수업 중 촬영한 사진과 야외실습촬영사진 40여 점, 동아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자 9명이 강사로 활동하며 촬영한 학생들의 수업 모습 등 10여 점이다.
전시회 측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전시 관람객들에게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와 관심을 주고자 사진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031-481-5551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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