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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1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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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회의를 열어 대법원 후보자로 추천된 20여 명의 현직 법원장급 법관과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후보 심사를 벌인 뒤 후보자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날 선정 결과를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대법원장은 이 가운데 1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이르면 16일경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