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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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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 배우 최수종과 다니엘 헤니, 탐험가 박영석, 국악인 김용우 씨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됐다. 서울시는 이들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3일 서소문청사에서 해외에 체류 중인 다니엘 헤니 씨를 제외한 나머지 4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시 홍보대사는 탤런트 송일국, 한혜진 씨 등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됐다.
■ 돈의문 뉴타운 계획 건축위 통과
서울시는 종로구 교남동 62-1에 아파트 2050채를 짓는 ‘돈의문 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돈의문 뉴타운)’ 계획이 건축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돈의문 뉴타운 사업은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돈의문 뉴타운은 9만7807m²의 땅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 33개 동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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