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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4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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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의 소방치안을 담당할 강화소방서가 신설돼 13일 업무를 시작했다.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119안전센터를 증축해 문을 연 소방서에는 직원 128명과 차량 28대가 배치됐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소방서는 모두 8곳으로 늘어났다. 강화에는 목조 문화재가 많지만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화재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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