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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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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국가별, 분야별로 2007년 SCI 논문 수와 피인용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2만5494편을 발표해 전년도보다 9.43%(2197편) 증가하며 세계 1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06년 우리나라의 SCI 논문 수는 2만3297편으로 세계 13위였다.
SCI 논문 수 1위는 29만3371편을 발표한 미국이었으며 영국(7만9884편), 중국(7만9674편), 독일(7만3184편), 일본(7만531편)이 뒤를 이었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