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9월 10일 05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공항 내 발굴 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난해 남북활주로 서북쪽 일대에 대한 발굴 작업 결과 유해 123구를 비롯해 탄두 및 탄피, 신발 등의 유류품 600여 점이 발굴됐다.
발굴 조사는 제주4·3연구소가 맡는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