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공사 사장 양휘부씨

  • 입력 2008년 6월 14일 03시 01분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양휘부(65·사진)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

양 신임 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나왔으며 대한일보 기자와 KBS 보도제작국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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