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4 03:012008년 6월 1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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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신임 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나왔으며 대한일보 기자와 KBS 보도제작국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