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6월 11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안전하게 피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현충일 연휴의 마지막 날인 8일 오후에는 충북 단양군 가곡면 소백산 비로봉 정상에서 등산객 2명이 다쳤다.
낙뢰로 인한 올해 첫 인적 피해였다.
지난해 낙뢰는 6∼8월에 집중적으로 생겼다.》
낮은 지대나 차량 - 건물 내부로 대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