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토 에세이]비 심술에 삐친 꽃
업데이트
2009-09-24 22:34
2009년 9월 24일 22시 34분
입력
2008-06-10 03:00
2008년 6월 10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금계국 꽃잎이 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6∼8월 노란 꽃을 피우지만 올해는 잦은 비에 시달렸나 봅니다. 금계국의 영어 이름이 ‘골든 웨이브’랍니다. 길가를 가득 메운 금계국이 바람에 흔들리면 황금빛 물결처럼 보이겠지요. 이제 내년을 기다려야 하겠네요. -서울 중랑천변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