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8년 5월 14일 05시 48분


■ 해양경찰청은 31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청사1층 문화관에서 ‘태안 기름오염사고 특별 사진전’을 연다.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걷어내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담긴 현장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 사진전이 끝나면 전국 초중고교를 돌며 전시할 계획이다.

■ 인천지방경찰청은 9개 경찰서에 설치된 민원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 발급, 분실신고 접수, 고소·고발 등 3개 민원은 접수 뒤 바로 처리한다. 유실물 습득, 총포·화약류 신고와 같은 나머지 65개 민원은 다음 날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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