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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7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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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기분 좋은 새는? 갈매기죠, 그것도 부산에 사는. 롯데 자이언츠의 신바람에 사람들은 목이 터져라 부산갈매기를 외칩니다. 그 순간 이들은 잘 ‘묵어’ 날개를 펴면 어른 양팔길이라는 행복한 부산갈매기가 됩니다. 갈매기살에 소주 한잔 어떨까요? 부산갈매기의 신명이 모두에게 전염되기를 바랍니다. 갈매기살이 돼지 가로막살인들 어떻습니까.김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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