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1 07:232008년 2월 21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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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인전은 최 교수의 목원대 미술대 동문과 제자들이 15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준비한 것.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최근 신작들이 선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 교수의 작품은 여러 색의 문양이 온 화면에 꽉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백한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042-220-5959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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