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지역 축구 예선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18일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했다. 이길 경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그런데 채널을 여기저기 돌려도 중계를 볼 수 없었다. 지상파 방송에서는 중계하지 않고 케이블과 위성TV로만 했기 때문이다. 2차 지역예선이지만 우리 선수들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고 최종예선을 전망해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인기 종목의 국가 대항 경기를 무시하다니 스포츠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다.
스포츠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국민의 관심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재숙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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