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강화 특산물 직거래 시장 만든다

  • 입력 2007년 4월 18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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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농업기술센터(강화군 불은면 삼성리) 내에 강화 특산물 판매장과 농산물 가공공장을 갖춘 ‘관광농업타운’이 내년 3월경 문을 연다.

강화농업기술센터는 1만6000평 용지에 특산물 판매장인 ‘전원시장’과 약쑥을 이용해 화장품, 소주를 생산할 공장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타운에 조선 온실 미로 공원을 꾸미기로 했고, 특화작목연구소 등 기존시설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농업상품 개발 사업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전원시장에는 인삼, 쑥, 순무, 쌀 등 강화 농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판매하는 20개 점포가 입주한다. 농업타운이 완공되기 직전인 내년 초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 032-937-7050∼3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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