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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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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문정동 350 일대 16만5865평을 비즈니스 파크로 조성할 도시개발사업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 주민의견을 듣기 위해 열람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5만7733평(전체의 34.8%)은 반도체 디지털콘텐츠 바이오신약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미래형 업무단지로 개발되고 3만2736평(19.7%)에는 법원 검찰청 구치소 경찰기동대 등 법조타운이 조성된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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