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모둠북 연주 맞춰 신명나는 춤 한판

  • 입력 2007년 2월 22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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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인 이지영 씨와 ‘난타’의 원조인 김규형 전 국립국악관현악단장이 춤과 모둠북을 어우른 이색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 시민교육연극센터(이사장 박은희)가 무료로 마련한 ‘제9회 해설이 있는 무대-신명나는 어우르기 한판’이 24, 25일 오후 3시, 26일 오후 7시 반 인하대 후문 인근의 시연센소극장(인천 남구 용현4동)에서 열린다.

소극장의 관람석은 150석이며, 공연 당일에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다. 032-866-4408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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