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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4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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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녹지재단은 13일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통일을 상징하는 통일의 숲을 범도민 나무기증운동을 통해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일의 숲은 도라산 평화공원 주변 9500평 공간에 내년 4월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모양의 화합동산(3000평),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형태의 통일동산(3000평),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형태의 평화동산(3500평) 등 3개의 동산으로 꾸며진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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