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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6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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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동구 범일동 눌원빌딩 1층 160평에 홍보체험관을 마련한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용품지원센터는 연말까지 고령친화용품을 설치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중순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체험관에는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욕실 등은 물론이고 노인의 일상생활을 재현하는 주택체험실, 고령층이 집 안에서 의료진에게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각종 장비를 갖춘 원격진료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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