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3 06:412006년 11월 23일 0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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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최하고 영남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오페라단과 합창단, 무용단 등 200여 명이 출연해 주옥같은 아리아와 한국적인 미를 살린 춤, 전통의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남오페라단 관계자는 “창단 2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라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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