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20 06:332006년 10월 20일 0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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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열)는 북방문화와 남방문화가 제주에서 만난다는 의미의 ‘북풍남류(北風南流)’를 중심 테마로 잡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1일에는 몽골과 베트남의 민속공연, 사물놀이, 불교의례시연, 제주민속공연 등이 열린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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