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9 14:102006년 10월 19일 14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고 당시 초소 안에서 근무 중이던 정모(22) 병장은 "총소리가 들려 밖에 나가 확인해보니 변 상병이 초소 밑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군 수사기관은 소속 부대원 면담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