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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27일 0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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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여경)와 경남 거제지사(지사장 김태용)가 건강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피서객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거제 명사해수욕장에서 ‘해변 건강 캠프’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 개소식은 29일 오후 7시.
건강관련 행사는 골밀도 측정, 체성분 분석을 해 주는 건강생활교실과 △금연, 절주, AIDS 예방 캠페인 △피부 관리와 발 맛사지 △건강 웃음 교실 등이 있다. 055-632-1965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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