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05 03:002006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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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화단 나뭇가지가 부러져 있고 거실의 텔레비전이 켜져 있던 점으로 미뤄 혼자 살던 손 씨가 집 앞 복도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손 씨는 지난달 25일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준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항의시위에 참가해 왔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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