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 임대아파트 발코니 넓어진다

  • 입력 2006년 3월 24일 03시 08분


앞으로 서울에 공급될 임대아파트 4만8000여 채의 거실 발코니가 한층 넓어진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임대주택 10만 채 건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임대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15평 이상인 4만8108채의 거실 앞 발코니를 일괄 확장해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코니 확장과 관련된 건축법 시행령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임대아파트의 발코니가 확장되면 전용면적 15평은 1.7평, 18평은 2평, 25.7평은 2.3평이 각각 넓어져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용면적 12평 이하의 소형 임대아파트는 주택 구조나 법적으로 발코니 확장이 불가능해 확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02-3410-7148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