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23일 03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런데 경매 관계자들의 말이 더 가관이다. 농민들이나 우리 중간상인들더러 “저농약이니 친환경 농법이니 이런 거 필요 없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농산물의 색깔이나 크기를 좋게 만들어 오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은 거의 다 개별적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형편이다. 적극적인 친환경농산물 판로 대책이 나와 줬으면 좋겠다.
우윤숙 경남 창녕군 남지읍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