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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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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영(姜信榮) 전남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는 최근 한국고무학회 평의원회 선거에서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김병만(金炳萬·전남 영광군 법성면) 씨는 전통 민속놀이인 그네뛰기 활성화에 앞장 선 공로로 최근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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