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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3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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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가 보면 연인의 목에 팔을 걸치거나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돌아다니는 커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날씨를 감안하면 손을 잡는 것보다 목에 팔을 걸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낫다.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잘 타는 부위는 목, 반면 가장 덜 타는 부위는 손등이기 때문. 싸늘해진 날씨. 이왕 하는 스킨십이라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이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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