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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20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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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캠퍼스에 조성될 제주인센터는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가업을 일군 1세대의 이민과 개척과정을 담은 전시시설과 박물관을 갖춘다.
또 언어 및 문화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민 1세대 후손이 6개월에서 1년 동안 장기 체류하면서 체계적으로 말과 글, 향토 문화를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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