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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1일 0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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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1일까지 안씨를 비롯해 김일구 이일주씨 등 판소리 명창 5명이 나서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해설이 있는 판소리’는 2002년 9월 시작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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