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6 03:042005년 12월 26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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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5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5일 밤부터 수은주가 뚝 떨어져 26, 27일 이틀간 한낮에도 영하권을 맴돌 것”이라며 “이번 추위는 28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대관령 철원 영하 15도, 춘천 영하 13도, 충주 영하 12도이다.
하종대 기자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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