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덕연구단지에 ‘황우석路’ 생긴다

입력 2005-11-07 09:50수정 2009-10-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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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메카’인 대전 대덕연구단지 거리에 서울대 황우석(黃禹錫) 석좌교수를 비롯한 국내 유명 과학기술인의 이름을 딴 도로가 생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인 우대 풍토를 조성하고 대덕연구단지의 위상제고를 위해 연구단지 내 주요 간선도로에 과학기술인 거리를 꾸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검토 중인 거리는 4곳에 총 연장 9.7km로 △과학로(기상청∼쌍용연구소:2.5km)는 황우석 로(路) △가정로(연구단지 네거리∼한올아파트:3.0km)는 장영실로 △신성로(한국과학재단∼충열사 삼거리:1.8km)는 이태규로 △문지로(대덕과학문화센터∼하수처리장:2.4km)는 황대용로로 명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6월 대덕연구단지 내 기관장 협의회에서 일부 도로에 대해 과학기술인 이름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이를 대덕특구지원본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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