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 상징물로 고래버스-광장 만들자”

입력 2005-11-02 07:12수정 2009-10-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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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의 랜드마크(상징물)이 될 소재를 전국에서 공모한 결과 고래버스와 울산광장 조성 등 2편을 우수상, 태화강 수상쇼핑몰 설치 등 11편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안식(38·서울 중구 신당2동) 씨는 고래 모형의 시내버스를 만들어 고래도시의 이미지를 살리고 고래박물관 및 반구대암각화 등과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자고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서수연(22·울산 남구 야음3동) 씨는 울산 남구 삼산동 울산역 앞에 보석함이나 조각보 부채 은장도 모형 등 한국적인 디자인을 한 분수와 덮개를 갖춘 광장을 조성하자고 제안해 역시 우수상을 받았다.

입선작은 태화강 수상쇼핑몰 건립, 울산타워 및 상징조형물 제작해 태화강 분수대 설치하는 것, 태화루 복원, 울산공업박물관 건립, 자동차박물관 건립, 에코폴리스타워 건설 등이다.

시는 내년에 타당성 조사를 거쳐 랜드마크를 결정해 2007년 건립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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