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7 03:082005년 9월 27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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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물은 입시위주의 교육에 찌든 청소년에게 마음의 상처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청소년센터 홈페이지(www.eduko.org/festival)나 전화 02-733-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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