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08 03:032005년 9월 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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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박모(사망) 상무의 부탁을 받고 2002년 채권 브로커 김모 씨를 통해 수십 차례에 걸쳐 700억 원대의 채권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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