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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11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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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산업, 생명공학, 생물화학, 정밀과학과 관련된 공공 연구소 및 민간기업이 들어설 예정. 지금까지 단지 입주를 희망한 기업은 휴대폰용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EMLSI를 비롯해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61개 업체에 이른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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