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7 01:352005년 5월 7일 0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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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지사는 6일 대전 KBS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6월에 정치 아카데미를 설립해 (중부권 신당에 참여할) 정치 신인들에게 입문 기회를 열어 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지사는 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역감정을 허물고 지역 정치를 활성화할 수 있다면 함께할 수 있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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