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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6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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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공공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
북구도서관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 서울 창경궁과 종묘 등을 둘러보는 ‘고궁나들이’ 행사와 식물원을 찾아 활짝 핀 야생화를 관찰하는 답사여행에 참가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은 만화전시회와 인형극 공연, 과자로 집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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