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5월 3일 18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는 3일부터 진주와 사천, 거제, 밀양 등 각 지회별로 스승의 날 변경과 관련한 학부모 서명 작업에 나섰다. 앞서 경남지부 회원 20여 명은 2일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의 전통인 ‘책거리 문화’를 되살려 참다운 스승의 날을 만들기 위해 스승의 날을 바꾸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