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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24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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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새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은율탈춤 기능보유자인 김춘신 씨 등 21명이 사자춤과 상좌춤 목중춤 양반춤 등을 선보인다. 은율탈춤보존회는 1983년 인천 남구 숭의동 수봉공원에 건립된 150평 규모의 전수교육장에서 탈춤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032-891-5555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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