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4 20:032005년 1월 4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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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은 “내년 3월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에 울산과학고가 개교하는 등 이 기간동안 초등학교 34개와 중학교 29개, 고등학교 21개, 특수학교 1개 등 85개교가 새로 생긴다”고 4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은 당초 계획보다 학교 신설을 1∼3년 앞당기고 예정 부지 내에서 문화재가 발굴된 곳은 개교시기를 늦췄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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