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1 18:442004년 12월 1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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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결과 최씨 등은 자산관리공사가 배드 뱅크 업무를 주관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모 증권사가 매각 주간사회사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배점을 조작했으며, 업체로부터 대가성 있는 금품을 제공받은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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