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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20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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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24일 환경단체와 함께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지구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인천본부의 주관으로 100여명이 인천대공원에서 문학경기장까지 자전거 행진을 벌인다. 인천YMCA 회원들은 ‘자동차는 애물단지’란 주제로 자동차 부수기 퍼포먼스를 갖는다. 또 가톨릭 환경연대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걸개그림 그리기 교육을 실시하며 짚풀공예 체험, 유기농 음식 시식,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 도전 환경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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