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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14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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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성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남동공단 진입로에 교통흐름 상황 등을 알려주는 도로안내전광판이 설치된다.
남동공단 사거리와 서구 공촌사거리 등 14곳에서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폐쇄회로 TV가 가동된다.
시는 이 밖에 차량 통행이 많은 동구 송현동 INI STEEL과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앞 등 757km 구간의 도로 차선을 새로 도색한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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