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6 19:032003년 12월 26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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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연중 진행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 단체는 20kg짜리 쌀 1000포대를 종묘공원에 쌓아두고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20포대씩 나눠줬다.
사랑의 실천 국민운동본부는 이로써 올해 모두 2000포대의 쌀을 100곳의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 송월주 스님, 박찬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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