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6 00:402003년 12월 26일 0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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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전 고문의 변호인측은 “권 전 고문이 현대로부터 돈 받은 사실이 없고 고령에다 각종 지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9월에 이어 지난달 7일 두 번째 권 전 고문에 대한 보석을 신청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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