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 다중이용시설 49곳 실내온도 권장치보다 높아

입력 2003-12-17 18:51수정 2009-10-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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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제주지역 은행 32개소, 관공서 18개소, 대형할인점 15개소, 패스트푸드점 15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80개소의 실내온도를 조사한 결과 61%인 49개소가 실내 권장온도(18∼20도)보다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실내 적정온도를 초과한 다중이용시설은 은행 22개소, 관공서 11개소, 패스트푸드점 11개소, 대형할인점 5개소 등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실내 평균온도는 패스트푸드점이 21.4도로 가장 높았고 은행 21.0도, 관공서 20.9도, 대형할인점 18.9도 등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회가 26.0도로 가장 높았고 수협 제주도지부 24.8도, 하이마트 제주점 24.5도 등이었다.

이 조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뤄졌으며 조사 당시 실외 온도는 10.2∼11.7도로 측정됐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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