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북, 도정혁신기획단 신설…조직개편案 확정 심의요청

입력 2003-12-16 18:54수정 2009-10-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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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총무과를 자치행정국으로 이관하고 한시 기구인 도정혁신기획단을 신설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 도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직개편안은 행정부지사 직속인 총무과를 자치행정국으로 이관, 인사 업무를 자치행정국에 위임했다. 그동안 총무과가 행정부지사 직속이어서 선임국장인 자치행정국장의 실 국 조정 및 장악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기획관리실에 서기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도정혁신기획단을 신설, △행정혁신팀 △지방분권팀 △균형발전팀 등 3개 팀을 두도록 했다.

자치행정국 소속 정보통신과는 기획관리실로 이관되며 농업기술원의 종자생산시험장과 잠사균이 시험장, 종자보급소 등 3개 조직을 농산사업소로 통합하고 축산위생연구소와 내수면연구소를 축수산연구소로 통합했다. 여성회관은 여성발전센터로 전환, 기능을 보강했으며 기술감사담당, 도시관리담당, 여론동향담당 등 3개 부서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도 기구는 1실 6국 1본부 35과 7사업소 146담당에서 1실 6국 1본부 36과 6사업소 149담당으로 개편돼 1개 과와 3개 담당이 늘고 사업소 1개가 줄었다.충북도 공무원 정원은 2382명에서 2391명으로 9명 늘었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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