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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10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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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국악 체험 전수관은 관광객들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국악박물관과 국악기 제작촌에서 국악의 역사와 악기 제작과정 등을 살피고 국악을 체험하는 곳”이라며 “국악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동호인 등에게 매우 유익한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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